지구 자기장 및 에너지 변화가 급격해졌습니다. SOHO, ACE, STEREO 위성으로부터 전송된 데이타를 분석 시물레이션하는 실시간 모니터링정보 페이지에서 코로나, 태양풍, 자기장변화를 관찰하실 수 있습니다. Realtime Monitoring: http://www.wavero.net/forum/content/432-Realtime-Monitor
  • 같은 길에서 만난 이들의 대화

    같은 길에서 만난 이들의 대화

    Date : Thursday, Feb 11, 2010 03:04:40 PM
    From : 고명환
    To : 김창선

    안녕하세요. 설 준비는 잘 되어 가시는지요?
    어제 초대해 주신 덕분에 좋은 자리에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연재 글20회와 1개 더 문서 첨부해 봅니다. 첨부문서는 발틴님의 댓글에 소개된 "전환기에 대해......" 글로 2007년도 캔더스글인데요 몇 년이 지난 지금 다시 읽어 보니 그 감회가 새롭습니다. 또한 아직 우리가 갈 길이 결코 녹녹치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많은 독자 분들과 읽을 만하다고 생각되어 한번 추천해 봅니다.

    연재 글 20회 분량이 제법 많은데 12사도에 대한 교육부분이라 중간에 끊기가 애매 하더군요 선배님이 읽어 보시고 2회 정도 연재 가능하다 싶으시면 적당한 곳에서 끊어 연재해 주셔도 좋겠습니다. 날씨가 험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요 명절 설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설 지나고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고명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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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10년 2월 11일 목요일, 오후 17시 30분 15초 +0900
    보낸이 : "김창선"
    받는이 : "고명환"

    고선생님,
    우리가 참 좋은 때에 만나서 인연이 쌓여가는군요.
    하늘에서 함께 일하라고 우리를 묶어주신 줄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고선생께 고맙기 그지없습니다.

    저는 요즘 포스트 스타시스를 생각하면서 생각이 점점 더 많아집니다. 문제점들이 더 많이 떠오르는 것이죠.

    그런 문제는 현재의 문제를 제가 별로 해결하지 못했듯이 그때가 되어도 제가 해결하는 것은 미미한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가까운 친척들, 친구들과 헤어지는 일을 잘 견뎌내기가 어려운줄로 알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 사람들이 저보다 더 귀중하고 경험이 많고 의리가 많은 이들인데 왜 그들은 가고 제가 남는 것인지 안타깝고 답답한게죠.

    그리고 남은자 10억명에게 뭐라고 설명을 해주고 신과 함께 동행 하면서 살아가자고 말을 해얄텐데 제가 스님이나 목사도 아니고 그들에게 어떻게 얘길 해줘야 할런지도 참 막막합니다. 계속해서 살아가야 하는데 저도 삶의 방식을 바꿔서 살아야 하고 남은 이들도 생활을 위해 모든 것을 바꿔서 적응해가야 하니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최선보다는 차선이나 차차선을 택하려는 생각이 듭니다.
    정답보다는 적당한 타협선이나 자기가 감당할 정도로 알아서 생각하라고 권하게 되는거죠.

    블로그에 독자들이 이게 옳다고 주장하고 이렇게 되야 한다고 끌고 가고 싶어 하는데 저는 그런데 별로 마음이 내키질 않습니다. 그들이 하고 싶은 대로 놔두고 가고 싶은 데로 가라고 편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결국 자신이 스스로 알아서 자기 길을 가야 하는거죠.
    자신의 철학대로 가든지 아님 신의 뜻을 반영해서 가든지 말이죠..

    떠나야 할 자들에게 할 말이 없습니다. 그들이 권력의 자이건, 재벌이건, 신부 목사 스님이건, 지식인이건 자기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 할텐데 뭐라고 말을 해서 작별을 하며 무슨 위로의 말이 있겠습니까.

    그저 시대를 잘못 알고 돌았는데 다시 한 바퀴를 돌아 업보를 해소해야 한다는 것인데 그게 무슨 꼴이란 말인가요. 망연자실 할뿐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위해 기도를 해보고 있습니다. 관세음보살은 그간 무얼 하셨나. 미륵은 무얼 하셨나. 예수는 무얼 하셨나.
    다시 바퀴를 돌아야 하는 인간 화상들은 왜 그것밖에 못하나..

    이런 의문에는 제가 답을 할 수가 없습니다. 위를 바라보고 정답만 찾으려는 사람들에게는 답이 보이질 않습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김창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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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낸날짜 2010년 2월 12일 금요일, 오후 14시 02분 34초 +0900
    보낸이 ; "고명환"
    받는이 ; "김창선"

    안녕하세요. 선배님의 깊은 배려와 마음이 제게도 담겨지며 감사드립니다.
    쉽지 않은 인연으로 만남이 이루어졌다고 저 또한 생각합니다.

    예상되었던 사건과 그 시간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선배님께서는 블로그 활동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적잖은 기회를 제공했다고 생각하며 그 정도면 충분히 할일을 해 오셨다고 또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자기가 어디로 갈지는 결국 스스로의 선택의 문제라고 저또한 생각합니다. 그대로 그들에게 맡겨 놓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쉬움과 안타까움은 늘 함께 합니다만 요즘 들어서는 점점 담담해 지기만 합니다. 저도 저 자신의 변화를 유심히 관찰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이 자연스럽게 드는 것 인지를요. 남은 분들은 스스로 자신의 위치를 잘 이해 할 것이라 생각이 드는군요.

    스타시스로 잠재워 깨어났을 때나, 하늘의 변화를 보고 뒤늦은 깨움을 갖더라도 말이죠. 물론 이들을 가르치고 안내해줄 사람들 역시 필요 하겠지요. 혹 다른 곳에 가는 분들도 이 지구의 기억은 지난 세월의 우리처럼 DNA속에만 담고 갈지도 모르기에 이곳의 기억은 아마도 많은 시간이 지난 후 그들의 배움의 과정이 어느 정도 채워진 후에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때 우리가 다시 기억하고 만나면 되지 않을까요^^ 어쩌면 처음의 나를 찾아가노라면 이곳에서의 삶의 흔적은 진짜 추억으로만 남겨질지 모릅니다.
    좀 삭막해진다 할까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뭏든 선배님이 가지신 고민과 애틋함도 사랑에서 시작함인지라 나름대로 성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CM은 놓치는 법이 없으시거든요..... 용기와 사랑과 힘 내세요
    구정 명절 잘 지내시구요 선배님과 이 좁은 곳에서 인연을 만들 수 있었음을 그리스도 미가엘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고명환 올림.

    < 추가 글>
    브렌다 멤버는 우리들과 같은 고민과 안타까움을 갖고있군요. 소개 되고 있는 S333님의 메세지를 통해 위안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스타시스는 우주의 어느 위치를 지나는 시간대(광자대를 거치는 시간대)를 거치며 겪는 "대청소"를 의미 합니다. 어제 영적인 길을 걸으며 늘 많은 배움을 받는 분들을 만나 잠깐 얘기를 나누었고 이에 대한 예를 들어 설명을 하십니다. "주유소에 기름을 넣으면 세차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차에 묻은 먼지들이 닦여 나갑니다. 여러분이 차이면 지구에 남아 산뜻한 모습으로 달릴 것이고 먼지면 닦여 나갈 것입니다. 나는 지금 무엇일까?에 대한 답"입니다. 멋진 설명이지요. 그럼 먼지라 생각하시는 분들은 실망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약간의 시간은 있다고 말씀하셨다시피 재빨리 변신을 하면 됩니다.단, 진심으로 해야 합니다. 거짓말이나 생각만으로 하는 것은 파동의 기록으로 감지 됩니다. 빛이기 때문입니다. 아래 소개하는 글은 구정전에 피터김 선생님의 메일을 받고 그에 대한 답장을 쓴 글인데요 우연히 그날 바로 S333님의 메세지가 소개되며 비슷한 내용의 글이라 생각되어 그로 대신하며 저장만 해 놓은 글인데 부끄럽지만 이 자리를 빌어 소개 하고자 합니다. 이 곳에 오시는 분들께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 S333의 글을 보고 그쳤습니다만 기회가 오면 마무리를 지을 생각입니다)


    *PS ;
    어느덧 시간이 점점 다가오네요.
    스타시스라는 것이 정리와 청소라는 의미처럼 마음의 정리가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안타까운건 좋은(제 생각에)분들이 어떤 기준에 못 미쳐 같이하지 못함입니다.
    천상의 존재 역시 답답하기는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 많은 세월과 시간의 공을 들여 알려주고 가르쳐 주고 하였으나 어떤 균형점을 찾지 못해 한쪽으로 치우친 삶을 살아가는 영혼을 더 이상 "지구"라는 한정된 공간에 머물게 할 수 없게 된 점이겠지요. 그래도 아직 쥐꼬리만큼 남은 시간이라 할지라도 그 시간을 주며 한사람이라도 기회를 주려하는 천상 존재들의 마음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그동안 가족들과 뜬금없는 얘기라 할지라도 들려준 얘기들이 목성태양이 눈에 보일 때 우선 가족들과 한번더 진지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 그나마 위안 입니다.
    마지막 기회라 생각합니다.

    요즘은 글을 읽고 쓰며 그때 이들에게 좀 더 쉽게 빨리 이해시킬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하며 짬짬이 자료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유란시아를 구입하며 아마 오래전 생각이 지금 행동으로 옮겨진데에도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하며, 지구 조건이 한동안 컴퓨터등 문명의 이기를 잠시 쓰지 못하거나 어려워진
    시간에 기록물을 통해 배움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있을 것이란 내안의 울림에 행동으로 옮겨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많은 사람이 떠나겠지만 그때 잠에서 깨어나거나 깨어 있던 분들은 아마도 왜 그래야 하는지를 알기에 큰 감정적 변화는 격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지금 이를 생각하며 걱정하고 안타까워하는 현재 우리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그런데 천상의 존재들은 굳이 이를 힘들여 이해시키고 설득하고 가르치지 말라합니다.
    아마도 그들에겐 영혼이나 배움의 과정이 많이 남아 지금이 기회가 아니라 생각는 것이겠지요.

    명절이 오면 보통 깨끗한 마음으로 명절을 맞기 위해 집안을 대청소합니다.
    저는 스타시스도 이와 같이 우주적 명절(주기-26,000년 1주기 또는 절반인 13,000년 해당주기로 광자대/포톤벨트에 속하는 시기))을 맞기 위해 하는 작업 아닌가 생각합니다.
    집 정리를 하면 옷도 버리고 책도 버리고 가구며 안 쓰는 물건, 망가진 물건을 내다 버리게 됩니다. 한바탕 그러고 나면 몸도 마음도 개운해지고 새로운 마음가짐도 갖게 됩니다.
    스타시스가 이런 마음가짐 아닐까합니다.

    지구의 원 주인은 “그리스도 미가엘”이시고 또 지구자체인 “가이아”라 생각하며, 인류는 전세든 사람 정도로 보여 질 수 있겠지요. 열심히 살면서 깨끗하게 관리를 해 주며 나름대로 재산(영적이든 물질적이든 조화와 균형이 잡힌)도 불리며 살아야 하는데 그동안 아무데나 못질하고 파헤치고 더럽게 쓰다 보니 집주인 입장에서 고민이 생기겠지요 “저것들을 내 보낼까? 전세금을 올려볼까(차원 상승의)?” 이런 생각이 들지 않겠습니까?

    그들이 파악하기로 집 관리 상태와 전세금을 올리면 온전히 올린 전세금 낼 수 있는 사람이 99,300여명, 심사를 거쳐 있을 사람이 약10억 정도 라고 파악했다고 하지요.......
    2008년도에 ‘전세금 올릴지 몰라’하고 넘어 갔습니다(물론 그전에도 엄포를 좀 주었지요).
    그러다 2009년도에 대청소와 전세금 올릴 준비 끝났다고 전화로 통보 했습니다. 인간들이 시큰둥했지요 아마! 그러다 2010년 3월경 전세금 올린다고 선포 합니다. 알아서 하라고 준비들 하라고요 ^^ . 집주인에게 뭐라 할 수 없습니다.
    이제 각자가 살 수 있을지 없을지는 자기 주머니 털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착하게 살았어도 집 관리 못하고 닦은 것 없으면 싸고 허름한 데로 이사 가야 하고, 깨끗하게 쓰고 재산을 모았어도 쓸모없는 것이면 심사에서 탈락 할 것이고, 잘 썼으면 정리 후더 넓어지고 좋아진 곳에서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머리를 굴려 착하게 산척, 열심히 산척해도 척하고 산 것은 본심이 아니기에 자신의 내부에서 나오는 파동의 에너지가 틀려 이는 또 심사관들에게 걸러집니다. 빠져 나갈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다만 이 정리 청소가 즉각적이지 않고 약간의 시간이 주어진다면(저는 이것을 물건 고르는 시간으로 표현하고 싶습니다.왜 정리하다 보면 더 쓸까 버릴까 고민하지 않습니까) 자신을 돌아보며, 이별을 충분히 나눌 시간은 주어지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이들과 함께 할 수 없음이 안타깝고 심정적으로 ‘이제 우리가 알았으니 더 시간을 달라’고 해도 아마 주어진 시간이 허락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어떤 흐름에 맡겨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내가 우리가 간청하고 머리 조아려도 그 시간을 놓쳤다고 봅니다. 다만 위안을 삼는 다면 상승하는 지구영혼이 배움을 가속화 하여 다시 험한 배움의 길에 들어선 우리의 동료와 이웃에게 차원을 넘어 다가가 그들에게 지구에서 있었던 많은 것들을 지금 우리가 배웠듯이 알려주고 빨리 그들이 우리와 함께 할 수 있기를 도와주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제 마음은 이상하리만치 담담해지는 것을 느끼며 스스로 놀랄 때도 있습니다만 이도 변화의 과정이 아닐까 생각하며 관조 해 보는 중입니다.

    지구 환경이 제 자리를 잡기까지 남을 사람들이 헤쳐 나갈 시간이 결코 작지 않을 거라 생각 듭니다. 짧으면 10년 길면 80년~100년 정도(메세지에서도 그 정도 얘기 나왔죠?)
    인류의 수명이 아마 급속히 증가 할 것입니다. 그러기에 위의 시간은 결코 긴 시간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과거 사라진 문명 같은 상황은 아닐 것이기에 재건에 좀 불편하고 혹독한 시간이 약간 있겠지만 남아있는 자들의 성품이 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루어 놓은 물질적 기계적 문명이 처음엔 인류에 도움이 되려 시작했지만 , 취지와 달리 나쁜 쪽으로 더 발전시킨 인간의 영특함이 현 상황을 자초한 점이 없다하지 않을 수 없기에 많은 부분이 사라지리라 봅니다. 하지만 필요 또는 성장에 사용될 부분은 또한 남아있어 불편할 뿐이지 큰 어려움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곧 새로운 과학의 이기가 제공 된다하니 그도 기대해 볼만 합니다.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in blog: 같은 길에서 만난 이들의 대화 started by gomiru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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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ave's Avatar
      두 분의 대화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하나의 역할자로서 새 세상을 여는데 길을 밝히는 심정의 진중함에서, 우리는 희망을 봅니다.

      경의를 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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